다들 대학생활 하면서 한번쯤은 너무 힘들어서 휴학을 생각 해 보거나 슬럼프에 빠져 지낸 경험 있으시죠?
외국에서 가족과 떨어져 혼자 생활 하면서 유학생들은 정체성, 인간관계, 진로, 취업 등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갑니다. 바쁜 생활로 인하여 힘들어도 아무 말 없이 참고 지내고, 또한 친구가 힘들어 하는데에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고는 하죠.
얼핏 보면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이런 문제들이 쌓여 슬럼프를 겪으면서도 도움 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한 채 혼자 고생하고, 힘들어 하는 친구에게 어떻게 힘이 되어 줄 지 모르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.
최근 몇 달 간 캠퍼스 내에서도 비극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난 만큼, 스트레스와 그에 따른 우울증 등 여러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서 심도있게 알아보고,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를 소개하는 포럼을 가집니다.
자신의 정신건강 뿐만 아니라 주위 소중한 사람들에게 조금 더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 모두 꼭 참석하셔서 힐링받고 가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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